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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나는 나를 사지로 몰고 싶어했던 것일까
그 이유를 나는 더이상 알지 못해요
내 주변 사람들은 그토록 내게 잘해줬는데
왜 나는 그들의 손을 뿌리치고만 싶었을까요
왜 나는 그들의 손을 내치고만 싶었을까요
나는 왜 아직도 내가 부모님의 그늘 밑에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한스러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.
무엇이 그토록 잘못되었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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