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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담

20181028

eeellu 2018. 11. 1. 21:28






구도조차 아직 잘 잡지 못하는데, 빛을 가지고 노려는 시도는 아무래도 허사라는 생각이 든다.

그냥 이 순간, 내 눈에 보이는대로, 세상을 기록하고 남기려는 시도라고 생각해야겠다.

내가 여기에 올리는 사진들이 결코 어디에 작품이 되지는 않을 것이기에, 내 생각을 쏟아내는 창구로 사용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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