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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살아가는 거라면, 그 삶이 꼭 행복할 필요가 있는건가? 삶에 하나의 고통을 더한다고 해서 삶에 질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있는가?
그렇다면 의문으로 남는 점은, 인간이 왜 살아가냐는 점이다.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? 왜 살아있는거지? 죽지 못해 사는 것인가? 그렇다고 하기에는 죽음에 이르는 방법은 많다.
여튼, '행복하게 산다.'라는 선지가 인생에서 지워진 이상, 살아갈 이유는 더이상 출제될 수 없는 문제 아닌가?
그냥 살든가, 그냥 죽든가.
그렇다면 의문으로 남는 점은, 인간이 왜 살아가냐는 점이다.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? 왜 살아있는거지? 죽지 못해 사는 것인가? 그렇다고 하기에는 죽음에 이르는 방법은 많다.
여튼, '행복하게 산다.'라는 선지가 인생에서 지워진 이상, 살아갈 이유는 더이상 출제될 수 없는 문제 아닌가?
그냥 살든가, 그냥 죽든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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